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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화 작가

박진화 작가

박진화는 한국 민중미술을 대표하는 화가 중 한 사람이다. 1957년 전남 장흥에서 태어나 1981년 홍익대학교를 졸업했다. 모더니즘 화풍을 떠나 현실파(민중미술) 화가로 다...

박진화 작가 작가 소개

박진화는 한국 민중미술을 대표하는 화가 중 한 사람이다.
1957년 전남 장흥에서 태어나 1981년 홍익대학교를 졸업했다.
모더니즘 화풍을 떠나 현실파(민중미술) 화가로 다시 붓을 든 1984년을 화력(畵歷)의 출발점으로 삼는다.
서울미술공동체 회원으로 출발한 초기에는 1985년 「힘전 사건」으로 옥고를 치르는 등 시대의 한복판에서 예술과 현실의 관계를 정면으로 마주했다.
1991년 강화도로 작업 근거지를 옮긴 뒤, 그의 예술은 분단이라는 한국적 현실과 더욱 깊이 맞닿는다.
휴전선을 지척에 둔 화실에서 작업해 왔으며, 현재는 북서쪽 경계의 섬 강화군 볼음도에서 그림을 이어가고 있다.
그에게 강화는 역사성과 사회성에 자연적 심미성까지 함께 느낄 수 있는, 주체적이면서도 인간적인 예술적 이념을 키워내기에 적합한 땅이다.
그는 자신의 예술관을 분명히 밝힌다.
"화가의 영혼은 그가 사는 땅의 영혼과 맥락이 이어져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신념 아래 이 땅의 삶과 그 처지에 따른 주체적 예술성을 성취하고자 줄곧 고민해 왔다.
스스로는 화가의 붓이 세상의 아픔에 대신 울어주는 '대곡자(代哭子)'로서 존재하길 바란다고 말한다.

1989년 한강미술관 첫 개인전 이후 총 25회의 개인전을 열었으며, 「철책에 걸린 도깨비」·「동쪽하늘」·「개화」·「사월」 등을 대표작으로 남겼다.
2009년 강화도에 박진화미술관을 개관했고, 2013년부터 2015년까지 (사)한국민족미술인협회 회장을 역임하며 한국 민중미술의 흐름을 이끄는 데 앞장섰다.

약력 및 전시 이력 보기

출생 및 학력

1957년 전남 장흥군 안양면 신촌리 출생, 장흥중·고등학교 졸업
1981년 홍익대학교 미술교육과 졸업

활동 이력

1984년 서울미술공동체 회원으로 작품 활동 시작, 이후 민중미술 화가로 활동
1985년 서울미술공동체 「힘전 사건」으로 옥고를 치름
1991년 강화도로 거처를 옮긴 뒤 휴전선을 지척에 둔 화실에서 작업
2009년 강화도에 박진화미술관 개관
2011년 인천광역시 문화상 미술부문 수상
2026년 강화군 볼음도에서 작업을 이어가고 있음

주요 단체 경력

2001~2002 서울민족미술인협회 대표
2003 (사)한국민족미술인협회 상임이사
2010~2012 (사)한국민족미술인협회 상임부회장
2013~2015 (사)한국민족미술인협회 회장

전시

1989년 한강미술관에서의 첫 개인전 이후 총 25회의 개인전 개최
대표작으로 「철책에 걸린 도깨비」, 「동쪽하늘」, 「개화」, 「사월」 등

판매 상태 필터

참여 특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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