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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홍 작가

김재홍 작가

1958년 경기도 의정부에서 태어났다. '거인의 잠' 연작으로 알려져 있다. 이 땅의 산하를 잠든 거인의 형상으로 의인화해 상처를 딛고 일어서는 생명력을 이중의 화면 구조로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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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홍 작가 작가 소개

1958년 경기도 의정부에서 태어났다.

'거인의 잠' 연작으로 알려져 있다. 이 땅의 산하를 잠든 거인의 형상으로 의인화해 상처를 딛고 일어서는 생명력을 이중의 화면 구조로 그려낸다. 작가 자신은 이를 정치적 풍경이라 불렀다. 캔버스에 모델링 페이스트와 질석을 섞어 살갗 같은 질감을 낸다. '대지' 연작도 같은 뿌리에서 나왔다.

주제는 시기마다 옮겨갔다. 1993년까지는 사회와 정치의 문제를 다뤘고, 1994년부터 2000년까지는 역사와 환경으로 옮겼다. 2001년 이후로는 분단과 핵, 평화를 그린다. 그 사이를 관통하는 생각은 하나다. 작가는 늘 자연과 인간은 하나라는 마음으로 그림을 그린다고 말했다.

1987년 백송화랑에서 첫 개인전을 연 뒤 열세 차례 개인전을 열었고 단체전에는 백스무 회 남짓 참여했다. 1989년 그림마당 민과 한강미술관, 1991년 갤러리 인데코, 1994년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을 거쳤다. 1998년 갤러리 사비나의 《거인의 잠》전과 이듬해 같은 곳의 《그림 속의 숨은 그림》전, 2004년 사비나미술관의 《야만의 흔적》전이 뒤를 이었다. 2006년에는 프랑스 라시오타의 La Chapelle des Penitents Bleus에서, 2018년과 2021년에는 나무화랑에서 전시했다. 국립현대미술관과 정부미술은행, 부산시립미술관, 전남도립미술관, 경기문화재단이 그의 작품을 소장하고 있다.

약력 및 전시 이력 보기

주요 연작

  • '거인의 잠', '대지'

주요 개인전 (총 13회)

  • 2021 김재홍 개인전 — 나무화랑, 서울
  • 2018 살 — 나무화랑, 서울
  • 2006 La Chapelle des Penitents Bleus — 라시오타, 프랑스
  • 2004 야만의 흔적 — 사비나미술관, 서울
  • 1999 그림 속의 숨은 그림 — 갤러리 사비나, 서울
  • 1998 거인의 잠 — 갤러리 사비나, 서울
  • 1994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서울
  • 1991 갤러리 인데코, 서울
  • 1989 그림마당 민 / 한강미술관, 서울
  • 1987 백송화랑, 서울 (첫 개인전)

단체전

  • 120여 회

소장

  • 국립현대미술관, 정부미술은행, 부산시립미술관, 전남도립미술관, 경기문화재단
판매 상태 필터
1점
거인의 잠-220603, 캔버스에 유채 2022 - 김재홍
단 1점뿐인 원작

거인의 잠-220603

김재홍

캔버스에 유채 · 80×53cm

₩7,500,000

1

참여 특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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