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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숙 작가

전통 민화의 다양한 모티브와 상징을 현대적인 색채와 조형 언어로 재해석하는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전통적 형식에 머무르기보다 오늘의 감각과 시선을 화면에 담아내면서도, 민화가 지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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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숙 작가 소개

전통 민화의 다양한 모티브와 상징을 현대적인 색채와 조형 언어로 재해석하는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전통적 형식에 머무르기보다 오늘의 감각과 시선을 화면에 담아내면서도, 민화가 지닌 길상과 염원, 행복과 위로의 본질적인 의미를 소중히 계승하고자 한다.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작품을 통해 민화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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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점
  • 십장생 No.1, 비단에 분채 2026 - 신광숙

    십장생 No.1

    신광숙

    비단에 분채 · 44.5×36.5cm

    ₩600,000

  • 일월오봉도 No.1, 비단에 분채 2026 - 신광숙

    일월오봉도 No.1

    신광숙

    비단에 분채 · 51.5×32cm

    ₩600,000

총 2 개

참여 특별전

이 작가의 작품이 출품된 특별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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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숙 — 궁중의 그림을 홍성에서 다시 그리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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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장생도와 일월오봉도 같은 궁중 채색화의 도상을 비단 위 분채로 다시 짜는 민화 작가 신광숙. 홍성의 협회장으로 지역에서 민화를 이어 온 자리와 씨앗페 출품작 두 점을 따라 읽습니다.

2026-09-21
여백으로 읽는 씨앗페 출품작 — 비워 둔 종이·흰 바탕·남겨진 면이 화면의 일부가 되는 열세 가지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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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보면 먼저 그려진 것이 눈에 들어오지만, 오래 머무는 곳은 그려지지 않은 자리일 때가 많습니다. 붉은 점 하나와 세 줄 글씨만 가운데 앉은 흰 종이, 둥근 화선지의 아래쪽 절반, 푸른 산 위로 열려 있는 하늘, 흰 모래가 화면을 채운 해변까지. 씨앗페 온라인 갤러리의 작품 열세 점에서 여백이 놓이는 자리를 도판에 보이는 대로 읽습니다.

2026-10-07
질감과 표면으로 읽는 씨앗페 출품작 — 두껍게 올린 물감·시멘트·실·철판·유약 위에서 표면이 주인공이 되는 열네 가지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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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가까이서 보면 물감이 쌓인 높이, 실이 엉킨 결, 시멘트에 눌린 격자, 녹슨 철의 가장자리가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알갱이처럼 솟은 노란 점과 서리 무늬를 입은 산, 자수처럼 보이는 아크릴과 거울처럼 번쩍이는 자동차 도료까지. 씨앗페 온라인 갤러리의 작품 열네 점으로 표면이 화면을 이끄는 방식을 도판에 보이는 대로 읽습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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