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칡뫼 김구는 한국 민중미술의 흐름 속에서 시대의 비극과 사회적 의제를 회화로 새겨 온 작가다. 1980년대 〈80년대 대표작품전〉(1985 그림마당 민)과 〈광복 40주년 기념 거...
칡뫼 김구는 한국 민중미술의 흐름 속에서 시대의 비극과 사회적 의제를 회화로 새겨 온 작가다. 1980년대 〈80년대 대표작품전〉(1985 그림마당 민)과 〈광복 40주년 기념 거리개인전〉(1985 강화장터)으로 출발해, 〈슬프다〉(2020 화인아트), 〈아프다〉(2018 나무아트), 〈바라보다〉(2022 나무아트), 〈황무지 유령의 벌판〉(2025 57Th 갤러리) 등 일관된 주제의 개인전을 이어 왔다. 〈10.29 이태원 참사 넋기림전〉, 〈정전 70주년 기획전시 그리운 얼굴전〉(임진각), 〈김수영 탄생 100주년 기념전〉, 〈평화·통일·염원 DMZ국제초대전〉(오두산 통일전망대) 등 시대적 비통과 평화·통일의 의제를 다룬 전시에 꾸준히 참여해 왔다.
카테고리별 작품 보기
이 작가들은 예술인의 내일을 함께 만들어가는 작가입니다.
작품 구매와 조합원 가입으로 예술인 상호부조 기금에 함께해주세요.
'A painting is a thought' 구체적 현실에 터한 한국 화가로서 칡뫼 김구가 차지하는 각별한 위치. 분단과 황무지, 우상의 벌판을 가로지르는 리얼한 화풍과 시대적 문제의식 조명.
분단 현실과 자본주의의 폐해를 ‘황무지’와 ‘유령의 벌판’으로 그려낸 개인전. 시대를 고발하고 침묵하는 진실을 드러내는 예술가의 소명을 실천하는 작품들.
임진강 접경지 유년의 기억과 분단의 역사적 통증을 붓으로 기록한 전시. 시대의 아픔을 외면하지 않고 캔버스에 투영하여 예술로 승화시킨 현장형 작가의 고백.
서울아트가이드 전시 아카이브. 2016년 개인전 '밤 골목 이야기'를 통해 도시의 밤 골목과 서민의 삶을 꾸준히 그려온 작가의 주제의식과 주요 약력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