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58년 전남 함평 출생으로, 40년째 오일장을 탐구해온 기록사진가이며 소설가. 전국의 장터를 작업장 삼아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6백여곳 오일장을 모두 기록한 바람의 여행자. 오일...
1958년 전남 함평 출생으로, 40년째 오일장을 탐구해온 기록사진가이며 소설가. 전국의 장터를 작업장 삼아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6백여곳 오일장을 모두 기록한 바람의 여행자. 오일장을 고향의 텃밭처럼 그리워하며, 장에 두고 온 것을 찾아다니는 철부지 촌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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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인터뷰. 35년간 전국 600여개 오일장을 기록한 '장돌뱅이 사진가' 정영신의 철학. 장터는 사람들의 삶을 진열하는 창이며 그리움의 공간임을 조명.
한겨레 보도. 정영신의 포토에세이집 <전국 5일장 순례기> 발간 소식. 30년 동안 전국 522개 장터를 훑으며 만난 사람들과 장터의 생명력을 기록.
오마이뉴스 인터뷰. 사진전 <장에 가자>를 개최한 정영신·조문호 작가. 현대화 속에서도 사그라지지 않는 장터 공동체의 가치와 따뜻한 뒷모습 기록.
K스피릿 보도. 사진집 《어머니의 땅》 발간 및 인사동 나무아트 전시 소식. 1980년대 이후 농촌의 시대상과 어머니들의 숭고한 삶을 담아낸 작업.
국악신문 특별기고. 조문호 사진작가가 평하는 정영신의 '장항선 장터길'. 기차와 장터, 그리고 그 길 위에서 만난 사람들의 서사를 담은 사진집 조명.
미술여행신문 보도. 시골 사람들의 인간미 넘치는 사진 30여 점을 자연 속에 설치한 독특한 전시 소식. 그리운 사람들을 소환하는 설치 미술적 시도.
농촌여성신문 인터뷰. 카메라를 꺼내기 전 할머니들과 오랜 시간 이야기를 나누며 관계를 맺는 작가만의 작업 철칙과 장터에 담긴 삶의 정 조명.
사진가이자 작가인 정영신(67)씨는 올해로 40년째 매주 한두 차례 오일장(5일 간격으로 서는 장)을 찾는다. 새벽 4시쯤 기상해 행장을 차려 서울 반포 고속버스터미널이나 기차역으로 향한다. 전남 함평에서 나 중학 시절부터 소설 창작의 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