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연수는 일상의 사물에 깃든 시간과 시선을 회화로 옮겨 온 작가다. 〈reflection(빛이 지나간 자리)〉 시리즈는 사물 그 자체가 아닌 '사물을 보는 시각'을 그리고자 하는 ...
정연수는 일상의 사물에 깃든 시간과 시선을 회화로 옮겨 온 작가다. 〈reflection(빛이 지나간 자리)〉 시리즈는 사물 그 자체가 아닌 '사물을 보는 시각'을 그리고자 하는 작업으로, 그림자와 이면을 통해 존재가 드러나는 회화의 가능성을 탐구한다. 디지털화·탈사물화된 시대에 잊혀가는 일상의 사물 하나하나가 고유한 시간과 역사를 품고 있다는 사유로부터 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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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너트에서 열린 정연수 개인전 전시 정보. 매주 새로운 전시를 업로드하는 갤러리 너트의 2022년 기획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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