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경호 작가는 설치미술가로, 80년대 초반 민주화가 진행 중인 시대에 시대적 위기에 맞서 인간과 삶의 문제를 풀어가던 우리 미술의 한 축인 형상미술을 주도해 왔다. 그는 관훈미술관...
장경호 작가는 설치미술가로, 80년대 초반 민주화가 진행 중인 시대에 시대적 위기에 맞서 인간과 삶의 문제를 풀어가던 우리 미술의 한 축인 형상미술을 주도해 왔다. 그는 관훈미술관장 시절부터 지속적으로 한국현대 형상회화전을 열면서 형상미술의 실체를 대중에게 보여주기위해 노력해 왔다. 이를 통해, 그림으로 잘못된 세상을 부정하고 스스로를 반성하는 진정한 형상미술 작가를 발굴하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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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투데이 전시 리뷰. ‘인디프레스 서울’ 개관 전시 소식. 권력에 저항하고 시대의 아픔을 기록해온 민중미술가 장경호의 작가 정신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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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인의 권익 보호 및 향상, 당사자인 예술인의 목소리를 대변, 문화예술정책에 영향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