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은 어디에도
있었다
한 단어를 평생의 화두로 붙든 화면 — THE PATH.걸어온 자취, 그리고 아직 향하는 방향.
붙든 하나의 화두 —
‘길(THE PATH)’이라는 이름
김동석은 추계예술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동국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미술교육을 전공해 석사학위를 받은 중견 서양화가다. 석사학위 논문은 고암 이응노의 작품을 연구한 것이었다.
그는 지금까지 31회의 개인전(서울· 순천·부산·원주·구미·북경·LA)을 열었고, 41회의 국내외 아트페어(서울·부산·대구·청주·광주·상하이·북경·홍콩·LA·뉴욕·덴마크·싱가포르)와 610여 회의 단체전에 참여해 왔다.
그의 일관된 화두는 한 단어, ‘길(THE PATH)’이다. 그는 이 화두를 중심으로 세 권의 작품집을 펴냈다 — 《A Collection of Kim Dong Seok Paintings》(솔과학, 2019), 《길…어디에도 있었다》(차이DEU, 2017), 《THE PATH》(차이DEU, 2017). 그가 그리는 길은 하나의 목적지가 아니라 자취다 — 걸어온 자리, 그리고 아직 향하는 방향.
그는 삼육대·추계예술대·백석예술대·전남대·동국대 외래교수를 역임했으며, (사)한국미술협회 사무국장·송파지부장과 송파미술가협회 회장을 지냈다. 또한 한성백제미술대상전 상임추진위원장을 맡았고, 다수 미술대전의 심사·운영위원으로 활동했다.
그의 작품은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김환기미술관, 전남도립미술관, 양평군립미술관, 한국불교미술박물관, 묵산미술박물관, 서울아산병원, SK텔레콤 본사, 프랑스 대통령궁, 국립순천대학교, 추계예술대학교, 송파구청 등이 소장한다. 고등학교 미술교과서(교학도서)에도 작품이 수록됐다. 그는 현재 전업작가로 활동하며, 국제저작권자협회(ADAGP)·(사)한국미술협회·송파미술가협회 회원이다.
주요 테마
- 1
화두로서의 ‘길’
‘길’이라는 한 단어를 평생의 화두로 붙든 화면. 목적지가 아니라, 걸어온 자취 그 자체다.
- 2
국경을 넘는 여정
한국·중국·미국·유럽·동남아를 누빈 31회 개인전과 41회 아트페어 — 여정 자체가 작업이 된다.
- 3
교육자이자 운영자
다섯 대학의 외래교수이자 한국미술협회 임원 — 가르침과 공동체에 뿌리내린 작업.
작가의 자취
- 31개인전 — 서울·순천·부산·원주·구미·북경·LA.
- 41국내외 아트페어 — 서울·부산·대구·상하이·북경·홍콩·LA·뉴욕·덴마크·싱가포르.
- 610+단체전.
- 2017작품집 《길…어디에도 있었다》·《THE PATH》 출간(차이DEU).
- 2019작품집 《A Collection of Kim Dong Seok Paintings》 출간(솔과학).
- M.Ed.동국대학교 교육대학원 미술교육 석사 — 고암 이응노 작품 연구 논문.
주요 소장 및 활동
- 공공 소장: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김환기미술관, 전남도립미술관, 양평군립미술관, 묵산미술박물관.
- 기타 소장: 한국불교미술박물관, 서울아산병원, SK텔레콤 본사, 프랑스 대통령궁, 국립순천대학교, 송파구청.
- 고등학교 미술교과서(교학도서)에 작품 수록.
- 삼육대·추계예술대·백석예술대·전남대·동국대 외래교수 역임.
- (사)한국미술협회 사무국장·송파지부장, 송파미술가협회 회장 역임.
세 편의 에세이 —
길과 그 지킴에 관하여
1평생 붙든 한 단어 — 화두로서의 ‘길’
많은 화가가 한 생애 동안 주제를 옮겨 다닌다. 김동석은 하나를 지켜 왔다. 길 — THE PATH — 은 그의 일관된 화두이자, 작업이 그 둘레로 모이는 한 단어다. 세 권의 작품집 제목이 그것을 말한다: 《THE PATH》, 《길…어디에도 있었다》, 그리고 전반을 아우른 《A Collection of Kim Dong Seok Paintings》.
‘어디에도 있었다’는 말이 중요하다. 그가 그리는 길은 앞에 놓인 목적지도, 이름 붙은 한 장소도 아니다. 누가 어느 방향으로 걷든, 그 발밑에 이미 있던 길이다. 이것을 평생의 화두로 붙드는 일은 그 자체로 하나의 수련이다 — 우리가 건너는 가장 평범한 것, 그 바닥을 거듭 들여다보며 그 무게를 길어 올리는 일.
2여정이 된 작업 — 31회 개인전, 41회 아트페어
화두가 길이라면, 경력이 그에 답해 왔다. 31회의 개인전(서울· 순천에서 북경·LA까지)과 상하이·홍콩·뉴욕·덴마크·싱가포르에 이른 41회의 아트페어를 거치며, 김동석의 작업은 그것이 그린 길을 스스로 따라 걸었다.
610여 회의 단체전이 그 자취 곁에 놓인다. 숫자 자체가 핵심은 아니다. 핵심은 그 숫자가 그리는 모습이다 — 하나의 작업실이 아니라 이동 속에서 지속된 작업, 한 화두를 안고 국경을 넘나든 작업. 그려진 길은, 걸어온 길이기도 하다.
3작업이 머무는 자리 — 소장, 가르침, 공동체
김동석의 작품은 폭넓은 기관에 소장돼 있다 —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김환기미술관, 전남도립미술관, 양평군립미술관, 묵산미술박물관, 그리고 한국불교미술박물관, 서울아산병원, SK텔레콤 본사, 프랑스 대통령궁, 국립순천대학교, 송파구청 등. 그의 작품은 고등학교 미술교과서에도 실렸다.
그 폭은 가르침과 운영의 삶과 맞닿아 있다 — 다섯 대학의 외래교수, (사)한국미술협회와 송파미술가협회에서 맡은 직무, 그리고 여러 미술대전의 심사·운영. 길을 그린 화가는 다른 이들이 걷는 길도 지켜 왔다 — 학생들, 동료들, 공동체를 지탱하는 제도들. 곁에 선 이들을 돌보는 이 같은 마음이, 그를 동료 예술인과의 연대자로 이 캠페인에 함께하게 한다.
평생 붙든 한 단어, 국경을 넘어 걸었다가 다시 캔버스로 가져온 하나의 길. 김동석은 씨앗페에 이 캠페인의 대상이 아니라, 동료 예술인과의 연대자로 함께한다 — 뒤에 올 예술인들에게도 그 길이 열려 있도록.
주요 작품
총 2점의 작품을 볼 수 있습니다.
김동석 작가는 동료 예술인을 위한 연대의 뜻으로 씨앗페에 함께했습니다. 작품 판매 수익의 일부는 예술인 상호부조 대출 기금으로 이어집니다. 작품 한 점의 구매가, 오늘 금융 차별을 겪는 예술인 한 사람의 다음 한 달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