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콘텐츠로 이동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유후공간 전시 《지구울림-헤르츠앤도우 Sonic Planet―Hertz and Dough》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유후공간 전시 《지구울림-헤르츠앤도우 Sonic Planet―Hertz and Dough》

2025년 9월 2일 – 2026년 5월 31일 ·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2층 유휴공간

기간
2025년 9월 2일 – 2026년 5월 31일
장소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2층 유휴공간
관람 시간
화-금 10:00~20:00 / 매주 금 10:00~21:00 (상세 관람시간 홈페이지 참고)
요금
무료
관람 대상
누구나
문의
02-2124-5248,5249
지도에서 보기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두 점의 작품 〈오디누아 12〉와 〈청각의 지층〉은 헤르츠앤도우의 연구 결과이자, 복합적인 청취 구조에 대한 실험적 제안이다. 먼저 〈오디누아 12〉에서는 7.4.1 채널의 공간 맞춤형 사운드 시스템과 함께 지구가 품는 다양한 소리를 들을 수 있다. 여기서 우리는 작가가 이끄는 소리의 경로를 감각하며, 듣는 것을 넘어 시간과 리듬, 관계망의 변화를 신체적으로 감지하게 된다. 곡선을 타고 흐르는 비선형적 사운드의 유기적 움직임 안에서 자연과 공동체, 도시의 리듬을 마치 거대한 청각 생태계처럼 느끼게 되는 것이다…

서울시립북서울미술관의 다른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