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간
- 2025년 6월 5일 – 2026년 5월 10일
- 장소
- 전시실5, 6
- 관람 시간
- 평일 10:00~20:00, 주말 및 공휴일 10:00~19:00 ※월요일 휴관
- 요금
- 무료
- 관람 대상
- 누구나
- 문의
- [관람문의]2124-5248 [전시기획]2124-5269
이번 전시에서 크리스찬 히다카는 공간 전체를 아우르는 대형 벽화 작품과 설치 등 그의 지속적인 회화적 실험을 함께 선보입니다. 고대 동굴 벽화나 옛날 산수화가 연상되는 벽화부터 원근법에 대한 다채로운 해석이 담긴 기하 도형까지, 그는 네모난 캔버스를 벗어나 벽이나 바닥 등 공간 전체를 활용해서 그림과 전시를 하나로 연결합니다. 서양의 원근법이 보는 사람의 눈을 중심으로 하는 ‘보고 있다’의 표현이라면, 동양에서는 사물이 내게 ‘보인다’ 혹은 ‘보아 간다’는 방식입니다. 사물을 사진 찍듯 정지된 시점에서 보는 것이 아니라, 관찰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