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간
- 2026년 8월 20일 – 2026년 11월 8일
- 장소
- 서울시립 서서울미술관 B1 제1,2전시실, 다목적홀
- 관람 시간
- 화-금 10:00~20:00 토.일.공휴일 10:00~19:00
- 요금
- 무료
- 관람 대상
- 누구나
- 문의
- 02-2124-5815
작가의 첫 비디오 작업 〈바벨〉(2015)에서 서술된 “세계는 스크린이 되었다.” 1 라는 문장은 작가가 세계를 바라보는 관점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작가는 카메라로 포착한 이미지를 바탕으로 움직이는 세계에서 스크린은 더 이상 현실을 복제하는 매체가 아닌 현실을 생산하고 세계를 구성하는 환경이 되었고, 〈메셔〉(2018)에서는 미래에는 “스크린이 비추고 포착한 세계만이 우리가 인식할 수 있는 유일한 세계” 2 일 것이라고 말합니다. 〈썰매〉(2016), 〈홈〉(2017), 〈메셔〉(2018), 〈탱크〉(2019) 등을 경유하면서, 작…